요즘 코로나가 변이를 만들어 다시 확진자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에 나는 백신 크크크크 회사에서 맞았지요- 집에서 출발할때 10시에는 출발하자~ 라고 했는데 실 출발 거의 12시 가까이 되었죠 ㅠㅠㅠ 가는길에 횡성휴게소 들려서 비빔밥도 먹었어요 ㅎㅎㅎ 미역국 존맛탱구리 ㅠㅠㅠㅠ 여기서 또 40분 50분 써버려가지고 속초에 도착하니까 4시? 그쯤 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게스트하우스 갔는뎅 저희 예약했던 게스트하우스 2인실에 1박 하는데 35000원이어서 너무너무 저렴하고 좋았구요 일단 위치가 최적입니다 이렇게 위치로 보시면 조금 어려우실 수는 있는데 간이 해수욕장하고 등대 해수욕장하고도 멀지 않은 거리에있구요 심지어 걸어서 포차거리까지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조금만 더 걸으면 조개구이집도 늘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