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우연히 히가시노게이고 소설을 접했을 때 책이 바로 이 동급생입니다! 표지도 지금이랑 거의 비슷했던 것 같은데 기억은 가물가물하네요 ㅎㅎㅎ 그때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였나..? 그 책을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접햇어서 ㅎㅎㅎㅎ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이 쓰신 학교관련된 책을 벌써 두권이나 읽었네요! 방과후 와 동급생! 동급생은 내용 자체가 충격적이어서....조금 슬프네요 사실 이런 일이 없을 거라는 보장도없고 실제로 이런 사례들이 몇몇 뉴스에서 소개가 되기도 하니깐요..ㅜㅜㅜ 일단 전체적인 줄거리는 잠깐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한 학교에서 여학생이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은 알고보..
